체내 오랫동안 안전하게 유지되는 4세대 필러 ‘엘란쎄’
환자 기호에 따라 필러 유지 기간 선택 가능해
입력 : 2014.09.26 07:40  수정 : 2014.09.26 08:38
 

많은 여성들은 예뻐지기 위해, 컴플렉스를 개선하기 위해 성형수술을 받는다. 하지만 긴 회복기간과 부담스러운 비용, 부작용 등의 우려로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최근 성형수술에 동반되는 부담을 덜 수 있는 '쁘띠성형'을 문의하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쁘티성형을 통해 칼을 사용하지 않고 간단하게 코나 팔자주름, 이마, 무턱 등 다양한 부위를 교정할 수 있다. 특히 대표적인 쁘띠성형인 '필러‘ 시술은 인체에 무해한 성분을 주입하여 볼륨이 부족한 부위에 채워주기 때문에 여러 부위와 다양한 연령층까지 인기를 끌고 있다.

 
1세대부터 4세대까지...진화하는 필러

필러는 콜라겐 성분의 1세대 필러부터 PCL성분의 4세대 필러까지 꾸준히 업그레이드 되어왔다. 1세대 필러는 동물에게서 추출한 콜라겐 성분을 사용하였다. 하지만 이는 부자연스럽거나 콜라겐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는 등의 부작용이 적지 않아 최근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는 필러이다.

이어 등장한 2세대 필러는 히알루론산 성분의 필러로 인체 중 관절액, 연골, 피부 등에 존재하는 성분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히알루론산 필러는 볼륨향상 뿐만 아니라 입자 하나에 자신보다 200배 더 많은 수분을 보유하고 있어 피부 보습에도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물광주사' 시술에도 사용되고 있다. 주로 코와 이마, 무턱 등 얼굴의 라인을 살려주는데 시술되며 시술 후 6~9개월 정도 유지되다가 인체 내로 흡수된다는 특징이 있다.

3세대 필러인 칼슘필러는 칼슘과 미네랄이 주 성분으로 시술 후 2년 정도 유지되는데 히알루론산 필러에 비해 지속기간이 길다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시술 후 결과가 마음에 들이 않을 시에는 제거 및 교정이 어려운 것이 단점이다.

위에 언급한 기존 필러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만을 살린 필러가 바로 4세대 PCL필러이다. PCL 성분으로 이루어진 4세대 필러는 미국 FDA와 CE의 인증을 받은 의료용 고분자 물질인 PCL을 주 성분으로 사용한 필러로 '엘란쎄'가 있다.

기존 필러의 경우 시술 후 점차 볼륨이 감소되면서 사라지는 데에 비해 4세대 필러인 엘란쎄는 볼륨이 오랫동안 유지된다는 특징이 있다. 자기 피부에서 탄력과 재생을 담당하는 콜라겐(TypeⅠ, Type Ⅲ)을 자체적으로 생성해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강조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타제품과 달리 시술 후 이물감이 적고 실제 조직처럼 자연스러워 환자들의 만족감이 매우 높은 편이다.

오래 지속되는 필러 일수록 안전성 중요해

필러의 성분뿐만 아니라 필러 체내 지속기간도 진화하고 있다. 기존 히알루론산 필러가 유지 기간이 6개월에서 1년 미만이었다면, PCL성분의 필러는 1년부터 4년까지 그 지속기간이 월등히 길어졌다.

특히 반영구필러, 장기필러의 경우 효과가 오랫동안 지속되는 만큼 필러 성분이 체내에 분해되지 않고 유지되기 때문에 육아종과 같은 부작용의 생길 수도 있다. 오래가는 필러일수록 체내 안전한 성분의 필러가 중요한 것. 더불어 숙련된 전문의로부터 시술을 받는 것도 주의해야 한다.

환자의 기호에 따라 유지기간 조절 가능해... 맞춤형 프리미엄 필러 ‘엘란쎄’

JW중외제약은 최근 3~4년 동안 효과가 유지되는 프리미엄 필러 엘란쎄 L, E를 새롭게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출시된 엘란쎄의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엘란쎄L은 3년, 엘란쎄E는 4년 동안 효과가 지속된다. 국내 미용성형 시장에서 최초 주입 후 4년 동안 효과가 지속되는 필러가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엘란쎄는 주성분인 PCL성분이 체내 완벽하게 분해 배출되며, 자연스럽게 콜라겐을 생성해 오랫동안 효과가 유지되는 것이 차별화된 특징이다.  
 지속기간을 획기적으로 늘린 엘란쎄의 라인업이 새롭게 보강됨에 따라 개원가에서는 환자의 기호와 시술 목적에 따라 필러 지속기간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성형수술의 부작용으로 고민했던 의사와 환자들에게 오랫동안 지속되는 엘란쎄가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발매 초기 마케팅 활동을 집중해 엘란쎄를 피부미용 성형 시장에서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디칼트리뷴 news@medical-tribune.co.kr
메디칼트리뷴의 다른기사 보기  
ⓒ 메디칼트리뷴(http://www.medical-tribun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 가정의학과 · 감염내과
· 결핵과 · 기초의학
· 기타일반 · 내과
· 내분비내과 · 류마티스내과
· 마취과 · 마취통증의학과
· 방사선종양학과 · 비뇨기과
· 산부인과 · 산업의학과
· 성형외과 · 소아청소년과
· 소화기내과 · 순환기내과
· 신경과 · 신경외과
· 신장내과 · 심장내과
· 심장혈관외과 · 안과
신문사소개기사제보배너광고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메디칼뉴스 서울특별시 성동구 마조로5길 6 (행당동) ㅣ Tel 02-2295-0431~2, 02-2299-0203 ㅣ Fax 02-2299-0050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990 ㅣ 등록일자 2009년 10월 16일 ㅣ 발행ㆍ편집인 : 김기중 ㅣ 주간ㆍ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기중 ㅣ 발행일자 2009년 10월 16일
창간 1974년 4월 9일 Copyright 2009 메디칼트리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ical-tribu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