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암병원(암병원장 김준기)은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서울성모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가톨릭 암 심포지엄 2016(Catholic Cancer Symposium 2016)’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위장암 치료 논의와 전략(Controversy and strategy in Gastrointestinal cancer treatment)이라는 주제로 위암과 대장암에서 최고의 치료결과를 얻기 위한 다학제적인 접근법이 모색된다.

국내외 제약사와 임상연구기관 등 17개 기관과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8개 부속병원의 암 임상연구자 외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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