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의 기업 아이덴티티(CI)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7’에서 커뮤니케이션 분야 기업CI 부문 본상을 받았다.

광동의 CI는 기존 거북이 심볼을 모티브로 보다 미래지향적이고 간결하게 현대적 심볼로 디자인한게 특징이다.

광동은 디자인 센터를 신설한 이후 2015년 독일 ‘레드닷(red dot) 어워드’, 2016년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K-디자인 어워드’ 등에서 연이어 수상하는 성과를 올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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