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외과 4년차 김서기 전공의가 SCI 연구논문 20편을 발표했다.

김 전공의는 "시스템과 주변의 도움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호기심이 있어야 상대방에게 다가갈 마음이 생기는 것처럼 논문의 시작도 주제에 대한 자연스러운 궁금증이 있어야 한다. 물론 성취를 위한 인내심도 필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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