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영상의학과 전용선 교수가 지난달 24일 독일에서 개최된 ‘LINC 2017’에 초대 연자로 초청돼 발표했다.

LINC 2017은 혈관질환 관련 인터벤션 치료 및 라이브시술학회로, 75개국 5천여명의 인터벤션 치료전문의 및 다국적 혈관치료기기회사가 참여하는 전세계 최대 규모의 혈관내치료 학회다.

전 교수의 강의 제목은 'Contralateral iliac vein occlusion after iliac venous stenting in patient with MTS 과 new insight of EVAR session에서 Relining technique for continuous sac enlargement and modular disconnection secondary to endotension after EVAR'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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