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가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에 전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 김의성[왼쪽] 대표를 임명했다.

아울러 당뇨순환기 사업부에는 전 사노피 당뇨순환기 일본사업부 제레미 그로사스(Jeremy Grossas)[오른쪽] 대표를 각각 선임했다.

김 신임대표는 올해 1월 1일 사노피와 베링거인겔하임 컨슈머헬스케어사업부 교환 절차가 완료되면서 통합된 사노피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의 대표가 됐다.

그로사스 신임 대표는 당뇨순환기 사업부의 한국 대표로서 각각 사업부의 사업 전략개발, 주요 제품군 강화, 신제품 파이프라인 구축 등의 총괄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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