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원래-김송 부부가 희귀난치병환우 및 장애인을 위한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21일 제35차 종합학술대회 사회정책 프로그램인 '희귀난치성 환우들과 함께 하는 사랑 나눔 걷기축제'를 앞두고 강씨 부부를 홍보대사에 위촉했다.

한편 걷기 축제는 25일(일) 오전 9시부터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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