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병원장 윤성수) 배정민 교수(중환자외상외과)가 지난 4월 21일~22일까지 열린 제36차 대한중환자의학회 정기 학술대회 및 제17차 한일중환자의학회 합동 학술대회에서 기고문 공모전 최우수상을 받았다.
배 교수는 '마을을 들을 수 있다면'이라는 작품을 출품했다.
영남대병원(병원장 윤성수) 배정민 교수(중환자외상외과)가 지난 4월 21일~22일까지 열린 제36차 대한중환자의학회 정기 학술대회 및 제17차 한일중환자의학회 합동 학술대회에서 기고문 공모전 최우수상을 받았다.
배 교수는 '마을을 들을 수 있다면'이라는 작품을 출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