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유산균 발효물을 함유한 기능성 마스크 제품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마스크’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일동제약이 개발헌 ‘더마바이오틱스 조성물 3501(원료명: 락토바실러스발효물, 바실러스발효물, 아세틸글루코사민)’을 활용한  피부 미백과 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2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다.

대한피부과학연구소의 임상시험에 따르면 피부톤(안색) 개선, 외부 스트레스로 인한 손상피부 개선(피부진정), 과색소침착증, 피부탄력감소, 피부건조상태 등의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약용식물인 유칼립투스를 활용한 천연소재 시트를 사용했으며 마스크 시트 원단에는 유럽 OEKO-TEX협회의 친환경 직물 인증 ‘OEKO-TEX Standard 100’을 획득했다.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마스크는 오는 7월 28일 금요일 오전 7시 15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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