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얼비툭스' 재발·전이성 두경부암 1차약물
영NICE 국가보건서비스에 보험급여 동시 권고
입력 : 2017.08.11 10:04  수정 : 2017.08.11 10:16
 
 

[메디칼트리뷴 김준호 기자]   항암제 얼비툭스(성분명 세툭시맙)가 영국국립임상보건연구원(NICE)으로 부터 재발성 및 전이성 두경부암 환자에 대한 1차 치료제 승인 및 보험급여 권고를 받았다.

통상적으로 NICE의 권고는 막대한 영향을 주는 만큼 실제 결정된거나 다름이 없다.

머크바이오파마는 지난 8일 자사 홈페이지에 이같은 사실을 전하고 "급여 결정은 이들 두경부암 환자들에게 상당히 의미 있는 치료상의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얼비툭스는 여러 국가에서 다양한 진행 단계의 두경부암 치료제로서 급여 등재돼 있다. 플래티늄 기반의 항암화학요법을 제외하고 재발성 및 전이성 두경부암에  허가된 유일한 표적치료제다. 

유럽종양학회와 미국 종합암네트워크도 자체 진료가이드라인에서 얼비툭스를 종양 위치에 관계없이 재발성 및 전이성 두경부암의 1차 표준치료로 플래티늄 기반 항암화학요법과 병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아울러 질병 진행 방지에는 얼비툭스 단독요법을 제시했다.

머크바이오파마에 따르면 얼비툭스는 전세계 90개 이상 국가에서 판매 허가를 받았으며, 현재까지 25만 9천명 이상의 두경부암환자에 투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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