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희귀질환 진단치료기술 연구·지원센터(센터장 정해일)가 9월 21일(목)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1층 대강당에서 제11차 희귀질환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질병관리본부 정책관계자와 희귀질환 중개연구센터 연구진, 희귀질환 전문의들이 모여 정부지원 정책 및 진단과 치료에 관한 최신지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질병 민감성 및 약물과민성 관련성’을 주제로, 두 번째 세션에서는 희귀질환 중개연구센터 핵심 연구 성과를 중심으로 발표가 이어진다. ▲문의 : 02-2072-3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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