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 코리아의 대표이사 사장에 프란시스 반 패리스(Francis Van Parys)씨가 선임됐다.

반 패리스 사장은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EMEA) 지역의 커머셜 오퍼레이션 총괄 업무를 비롯해 제품관리 총괄직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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