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호 강동경희대병원 신장내과 임상조교수가 10월 18일부터 22일 인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대한이식학회에서 최우수 구연 발표자로 선정됐다.

이유호 임상조교수는 아시아 이식주간(ATW, Asian Transplantation Week) 2017에서 ‘신장 이식 후 면역 관용상태에 관여하는 유전자 및 면역세포에 대한 연구(Validation study of operational tolerance signatures in Korean kidney transplant recipients)’를 주제로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