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백병원 피부과 최선영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2018년도 판에 등재됐다.

최 교수는 최근 4년간 피부과학 분야에서 SCI(E)급 논문 40여 편을 게재하는 등 활발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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