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명남) 안과 김지택[사진]·김재찬 교수팀이 지난 11월 10~14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안과학회 2017 연례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학술상(포스터 부문)을 받았다.

김지택 교수는 '허혈성 괴사성 공막염의 치료로서 자가연골막 이식의 효용성 (Autologous perichondrium transplantation in the treatment of ischemic necrotizing scleritis)'의 연구 포스터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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