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 소 :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1호▶ 발 인 : 2월 17일(화) 오전 7시 30분 대구 현대공원묘지 ▶ 전 화 : 02)3010-2261
△ 대전지역본부장 강희권△ 법무지원실장 이정희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가 공적개발원조(ODA)를 통한 개발도상국의 교육발전과 인재양성에 이바지한 공로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강 교수는 2009년부터 코이카(KOICA) 주관 아프가니스탄 바그람 한국병원(PMC)사업과 국제보건의료재단 이종욱 펠로우십 연수과정 등 10여 건의 개도국 보건의료 인력양성 국내 초청연수사업의 책임을 맡아 보건향상에 기여했다.
경희대학교한방병원 한의약임상시험센터는 ‘한의학적 여드름 유형 도구 개발을 위한 임상연구’의 지원자를 모집한다. 대상자는 여드름이 있는 만 19세 이상 여성 환자이다.임상시험은 병원을 한 번 방문해 병력조사와 설문연구 및 혈액 검사에 참여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한의사의 한의변증진단(진료상담, 맥진, 설진 등)을 받을 수 있으며 소정의 교통비가 지급된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40명이다. 문의 02-958-9293.
△ 대외협력단장 김현수
경희의료원 내분비연구실 서광식 박사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5년판에 등재됐다.서광식 박사는 SCI급 국제전문학술지에 20여 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그간 이룩한 방대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인명사전에 등재되는 영예를 안았다.
△ 대변인실 서기관 한운섭
삼성서울병원 온영근(순환기내과)·정동섭 교수(흉부외과)팀은 최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51회 미국흉부외과학회에서 국내 하이브리드 부정맥 치료 결과를 발표해 큰 주목을 받았다.이들 교수팀은 지난 2012년 2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이 치료법을 성공한 뒤 지금까지 150명의 환자를 같은 방법으로 치료했다.하이브리드 부정맥 치료는 기존의 내과적 치료에 외과적 수술을 더한 방법으로, 흉강경을 몸속으로 집어넣어 심장이 뛰고 있는 상태에서 부정맥을 일으키는 부위를 찾아 고주파로 절제한다. 환자들에게 하이브리드 치료법을 적용했을 때 치료효과는 고무적이다. 가장 중요한 환자의 중장기적 안전성과 관련해서는 지금까지 사망사례가 단 한 차례도 보고되지 않았고, 치료 도중 심폐우회술이 필요한 응급상황이 발생했
▶ 빈 소 : 대전 을지병원 영안실 5호실▶ 발 인 : 2월 11일 오전 9시▶ 연락처 : 박병우(010-6254-6324)
▶ 빈 소 : 본원 장례식장 VIP 실▶ 발 인 : 2월 8일(일) 오전 6시▶ 장 지 : 서울추모공원
▶ 빈 소 :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222)▶ 발 인 : 2월 7일(토) 9시 30분▶ 장 지 : 시안가족추모공원▶ 연락처 : 02-2258-5940
같은 질병이라도 의사마다 치료하는 방법에는 차이가 난다. 탈장은 그 대표적인 질환이다. 가장 흔히 발병하는 서혜부 부위는 구조가 복잡해서 정확한 수술적 해부 지식을 습득하기가 여간 힘든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굿바이 탈장’은 이런 단점을 해결한 탈장 수술법을 소개한다. 기쁨병원 강윤식 원장이 개발한 ‘무인공막 탈장 수술법’인데 기존 수술의 문제점인 재발과 합병증을 현저히 줄이는 것은 물론 수술 후 통증도 적다. 회복도 빨라 수술 후 며칠 만에 일상생활이 가능하다.이 책은 탈장 수술법은 물론 관련 상식 등을 만화를 활용,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졌다. 환자들이 탈장수술 관련해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잡이가 되어줄 등대 같은 책이다.
이승규 아산의료원장(서울아산병원 간이식외과 석좌교수)이 오는 7~8일 양일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세계간이식학회 이사회에 아시아 대표로 참석한다.2016년 5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22회 세계간이식학회의 대회장 겸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승규 아산의료원장은 이번 이사회에서 서울대회 준비사항을 논의하고, 신임 이사 선임 등 학회 발전을 위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한편, 세계간이식학회는 전 세계 간이식 분야 최고 권위의 학회로 2016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22회 세계간이식학회에는 약 1천5백여 명의 석학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제 16대 병원장으로 권오춘(흉부외과) 교수가 선임됐다고 발표했다.신임 권 원장은경북대의대를 졸업한 뒤 고려대의대에서 의학석사, 영남대의대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앨라배다대학병원 심장센터에서 연수한 후 국제 전임의로 활동했다.권 원장은 취임사에서“고객만족과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 진료 시스템의 체계화, 다학제 협진 및 개인별 맞춤 의료서비스 제공, 임상연구 및 학술 지원 등 다양한 과제를 일선에서 지원하겠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다양한 교육과 연수 등을 계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제20대 계명대학교 의과대학장에 김상표 교수(의예과)[사진 좌]가 2월 1일자로 연임되었으며, 제12대 계명대학교 간호대학장에 박경민 교수(간호학과)[사진 우]가 임명되었다.김상표 의과대학장은 ’85년 계명의대를 졸업하고, 경북대 의학박사, 미국 듀크 및 버지니아대 연수, 계명의대 교무과장, 병리학 주임교수 및 병리과장, 동산의료원 전산차장, 기획차장, 기획정보처장, 대구경북병리학회 간추린병리학 편찬위원장, 제19대 계명의대학장을 역임했다.신임 박경민 간호대학장(지역사회간호학 전공)은 ’77년 선린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학교 보건학박사, 미국 존스 홉킨스 간호대학 박사후과정을 거쳐 계명대 간호대 간호학과장, 대학원 간호학과장 및 교육대학원 간호교육전공 책임교수, RN-BSN과정 학과장, 스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감염관리팀 이경식 과장이 지난 12월 31일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2014년 국가법정감염병감시사업에 참여하여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
충북대 13대 병원장으로 순환기내과 조명찬 교수가 임명됐다. 조 신임 병원장은 2018년 1월 21일까지 3년간 충복대병원을 이끌게 된다.
△ 암병원장 김태유(혈액종양내과 교수)
▶ 일 시 : 2월 15일(일) 오후 3시▶ 장 소 : 그랜드 엠버서더 서울 호텔 2층 그랜드 볼룸(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동)
△ 연구처장 겸 명곡의과학연구소장 이성기 △ 의료정보실장 김용덕△ 융합연구부장 강재구△ 연구기획지원부장 김승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