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복귀 시한을 하루 앞둔 28일 19시 기준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는 9,997명, 근무지 이탈자는 9,076명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100개 수련병원 점검 결과 전날(27일)보다 근무지 이탈률이 소폭 감소했다고 밝혔다(73.1%→72.8%).
또한 전공의 1명 이상이 복귀한 병원은 32곳, 10명 이상은 10곳이며 최대 66명이 복귀한 병원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가 복귀 시한을 하루 앞둔 28일 19시 기준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는 9,997명, 근무지 이탈자는 9,076명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100개 수련병원 점검 결과 전날(27일)보다 근무지 이탈률이 소폭 감소했다고 밝혔다(73.1%→72.8%).
또한 전공의 1명 이상이 복귀한 병원은 32곳, 10명 이상은 10곳이며 최대 66명이 복귀한 병원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