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면역치료는 폐·혈액·신세포암 등 6개에만"
日임상종양학회 가이드라인 발표, 식도·위·대장·간·유방암에는 아직
입력 : 2016.12.26 14:33  수정 : 2016.12.29 09:58
 
 

[메디칼트리뷴 김준호 기자]   수술과 항암제, 방사선에 이어 4번째 암치료법으로 알려진 암면역요법의 가이드라인이 나왔다.

일본임상종양학회는 지난 22일 암면역요법 가이드라인을 발간하고 주요 18개 암 가운데 폐암과 혈액암, 신세포암 등 6개 암에만 면역요법을 실시하도록 권고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에서 면역항암제치료를 권고한 암은 혈액암과 폐암, 그리고 두경부암, 신세포암, 피부암 등 총 5종류다.

니볼루맙(상품명 옵디보)은 5종류 모두에, 펨브롤리주맙(상품명 키트루다)은 폐암과 피부암에, 이필리무맙(상품명 여보이)은 피부암에 사용을 권고했다. 방광암에는 결핵균 독성을 약화시키는 BCG의 방광내 주입치료가 권고됐다.

한편 식도암,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등 12종류에는 권고할만한 면역요법이 없다고 밝혔다.

news@medical-tribune.co.kr
     관련기사
면역항암제 옵디보 "과도한 기대는 금물"
면역항암제 이제는 병용시대?
"옵디보와 암면역요법 병용시 주의"
"키트루다가 옵디보 특허 침해했다"
日정부 면역항암제 옵디보 반값인하 결정
면역항암제'옵디보' 日서 호지킨림프종에 적응증
미FDA 면역항암제 '옵디보' 두경부암에 적응증 확대
면역항암제 옵디보 '혈관육종'에도 효과
英 "키트루다 제시 가격 보고 급여 결정"
김준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디칼트리뷴(http://www.medical-tribun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 인기기사
· 가정의학과 · 감염내과
· 결핵과 · 기초의학
· 기타일반 · 내과
· 내분비내과 · 류마티스내과
· 마취과 · 마취통증의학과
· 방사선종양학과 · 비뇨기과
· 산부인과 · 산업의학과
· 성형외과 · 소아청소년과
· 소화기내과 · 순환기내과
· 신경과 · 신경외과
· 신장내과 · 심장내과
· 심장혈관외과 · 안과
신문사소개기사제보배너광고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메디칼뉴스 서울특별시 성동구 마조로5길 6 (행당동) ㅣ Tel 02-2295-0431~2, 02-2299-0203 ㅣ Fax 02-2299-0050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0990 ㅣ 등록일자 2009년 10월 16일 ㅣ 발행ㆍ편집인 : 김기중 ㅣ 주간ㆍ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기중 ㅣ 발행일자 2009년 10월 16일
창간 1974년 4월 9일 Copyright 2009 메디칼트리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ical-tribu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