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 윤성수(담췌외과) 교수가 지난달 24일부터 이틀간 쉐라톤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2017 서울종양외과국제심포지엄에서 ‘우수 비디오 프레젠테이션 상’을 받았다.

윤 교수는 이번 학회에서 “복강경 췌장미부 절제시 출혈과 췌장액 누출을 방지하는 나의 전략”이라는 주제의 연구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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