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대표 김영주)이 4월 28일 창립 76주년을 맞아 충정로 본사 15층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이장한 회장은 기념사에서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아 창의적 사고와 통찰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창의 융합형 인재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경쟁력과 효율적인 업무생산성,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조직의 힘들 구축해 글로벌제약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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