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홀딩스의 자회사 JW신약이 비타민D를 강화한 골다공증 치료제 제이페롤을 출시했다.

알렌드로네이트과 비타민D의 복합제로 각각 일주일 적정 분량이 들어있어 주 1회 한 알만 복용하면 된다. 

파골세포의 활동의 억제와 동시에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 등의 위험을 줄여준다. 폐경기 이후 여성 및 남성의 골다공증 환자 치료에 적응증이 있으며 1차 치료제로 급여를 적용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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